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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 tv로 본 영화 '베를린'

다보등 2013. 4. 19. 18:00

올레 tv로 본 '베를린'

 

 

 

 

 

 

 

 

 

 

 

“냉전 시대 베를린 길거리의 10명 중 6명은 스파이였다고 한다.
냉전 시대가 끝나고 지금도 여전히 그 기운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시대의 비극이 남아 있는 그 곳 베를린에서
자신을 감추고 살아가는, 그만큼 비밀스럽고 위험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
- 류승완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