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보등 2018. 10. 13. 09:05

 

 

 

10월 12일 오전 10시55분 폴란드항공을 이용하여 10시간 여만에 폴란드 수도 바르샤바 도착,

현지 시각 오후2시40분쯤?

한낮의 햇살이 눈부신 날이다.

날씨도 아주 좋다.

 

시내로 들어가는 도로의 정체가 완전 심하다.

쇼팽의 공원과 마리 퀴리 생가를 들렀다.

시간상 눈도장만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