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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로즈의 일상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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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세계속으로/스페인

스페인여행의 추억을 마음에 담아오다~^^*

다보등 2012. 1. 18. 09:00

13일간의 스페인여행 잘 다녀 왔습니다~^^*

 

 

 

 

 

 

 

<데보드DEBOD 신전>

▷데보드 신전(Templo de Debod) = 스페인 광장에서 도로를 건너 맞은편 언덕을 오르면 볼 수 있는 2천200여 년 전 이집트 나일강변에 있던 신전이다. 1960년에 아스완 댐 건설로 유적들이 침수될 위기에 처하자 유네스코는 전 세계에 도움을 요청했고, 스페인은 아부심벨 신전을 구하는 데 원조를 했다. 이집트 정부는 1968년 감사의 표시로 이시스 여신을 위한 이 신전을 선물했다. 스페인에서 만나는 이집트의 고대 유적은 특별한 느낌을 전한다. 주변은 공원으로 조성돼 있으며, 신전 뒤편에서는 마드리드 시내와 레알 왕궁의 전경을 볼 수 있다.


 

 

 

<스페인광장>

 

 

 

 

<프라도미술관>

 

 

 

<친촌 CHIN CHON>

마드리드에서 한시간거리의  마늘이 유명하다는 작은 시골마을

 

 

 

마요르광장에서 우리도 유럽인들처럼~~

 

 

스페인의 옛 수도 <톨레도>

 

 

 

 

<푸에르토라피세>

M. 세르반테스가 유숙하면서 돈키호테를 집필한 중세여관

 

 

 

아랍인의 도시 <코르도바>

 

 

그라나다의 <메스키타>회교사원

 

 

 

 

 

 

코르도바 <로마교>

 

 

차창밖 풍경

 

 

 

숨이 멎을것만 같았던 정열과 힘이 넘쳐나던 놀라운 플라맹고

 

 

 

 

 

<알함브라 궁전>

 

 

 

 

 

 

 

 

<애저요리>

 

 

알함브라 궁전에서도 보이는 시에라 네바다 산맥의 눈덥힌 설산...차창으로 보면서 아프리카 모로코로 떠나다.

 

 

 

타리파항구에서 모로코행 페리를 타고 지브롤터해협을 건너 스페인을 떠나다.

 

 

한시간여만에 모로코 탕헤르에 도착!

 

 

모로코 탕헤르에서 모로코의 전통마을 '패스'로 가는 아침...앞이 안보이는 짙은 안개....

 

 

 

끝도없는 들..들...들판....초록색은 호밀이라고 한다. 밀...밀...밀....

 

 

 

 

 

 

 

 

 

 

페스의 <천연가죽 염색공장>

 

 

 

 

<카사블랑카> 하산 2세 사원

 

 

 

 

모로코 로칼 가이드 "사이다" 자칭 코리아의 장동건이라고.....ㅋ

 

 

<모로코 왕궁>

 

 

 

모로코의 수도 라바트 <모하멧 광장>

 

 

 

 

다시 모로코를 떠나 지중해를 건너 스페인의 남쪽끝 휴양도시 말라가의 '미하스'

 

 

미하스에서 마침 '동방박사의 날' 이브를 맞이하여 동네 축제가 열린 밤 함께 축하하는 마음으로...

 

 

 

 

 

 

미하스에서 검게 붉어오는 하늘을 보고 평생 이렇게 검붉게 아침이 밝아오는 걸 처음 보았다.

아침을 먹다말고 냅다 전망좋은 곳으로 달리고 달리며 서서히 밝아오는 일출을 보다.

 

 

 

스페인 남쪽끝 말라가의 하얀집들.....

 

 

일출후 커피를 마시며 느긋함을 즐기던...동네 카페...

 

 

 

세빌리아 이발사, 돈 주앙, 피가로의 결혼식 등의 오페라의 도시 '세비아'로 이동

 

 

 

 

 

<세비아의 대성당>

 

 

 

대 항해시대의 관문인 과달끼비르 강에서 유람선을 타다

 

 

 

<스페인 광장>

우리나라 김태희가 이곳에서 모 스마트폰 광고를 찍어서 이곳이 더욱 더 유명해졌다고....

 

 

 

 

 

 

 

도시전체가 미술관 같다는 <에보라>

 

 

달의 여신을 모셨던 <디아나 신전>

 

 

 

 

포르트깔 리스본으로....

 

 

리스본의 <벨렘탑>

 

 

리스본의 <500주년 발전기념비>

 

 

 

<제로니모스 수도원>

 

 

 

유럽의 서쪽끝 땅끝마을 <까보다로까>

 

 

 

 신트라의 <시인 바이런이 애용하였다는 작은 카페입구>

 

 

 

포르트갈 중부 산타렌에 있는 성지 <파티마>

 

 

 

 

 계곡의 진주라 불리우는 동화속 마을 <오비두스>

 

 

 

 

 

 

 

 바로셀로나에서 "빠에야"를 먹다

 

 

 

 

 

 

 

가우디의 건축물 "까사바티오"

 

 

 

<까사밀라>

 

 

 

1882년 건설되기 시작하여 아직도 미완성 가우디의 <성 가족 성당>

 

 

 

가우디의 재기발랄한 작품들로 채워진 <구엘공원>

 

 

 

 

 

바르셀로나 92년 올림픽 주경기장 <황 영조가 마라톤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몬주익의 올림픽 주경기장>

 

 

 

 

 

 바로셀로나 시가지가 한눈에 보이는 곳에서......

 

 

 

<콜롬부스 동상>이 있는 광장

 

 

 

일정에 없는 관계로 우리끼리 물어물어 "파카소 미술관"을 찾아 가다.

 

 

 

 

길다면 기인....그러나 너무나 아쉬운 13일간의 여행이 마무리가 되었다. 헬싱키에서 인천으로의 도착을 알리는 메세지~^^*

 

 

 

 

스페인 - 모로코 - 포르트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