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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영화,서적

'나의 산티아고', 2015

다보등 2017. 4. 21. 14:12

'나의 산티아고', 2015

 

 

 

 

800km,42일간이 여정!

이것은 누군가의 좌절이자 희망의 기록이다.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며 부와 며예를 거머쥔 인기 코미디언 하페가 과로로 쓰러지면서 큰 수술을 받게된다. 수술 후 갖게 된 휴가가 낯설기만 한 그는 곧 무력감에 시달리게 되고 돌연 산티아고 순례길에 오르기로 결심한다. 첫 날부터 폭우와 허름한 숙소, 불면의 밤까지. 하페는 고통이 동행하는 여정을 시작하는데...

 

 

(주연) 하페역 (데이빗 스트리에소브) , 스텔라 역(마티나 게덱), 레나 역(캐롤리네 슈흐)

 

 

 

 

 

 

 

 

 

 

 

 

 

 

  목표에 도달할려면 혼자 가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