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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장마나무 (1)
그린로즈의 일상 스케치

긴 장마가 끝났나 보다.여기저기 사방에서 매미 소리가 요란하다.햇볕은 어찌나 뜨거운지 수영장을 갔다 오면서 땀을 뻘뻘 흘리고 들어왔다.애호박과 차돌박이를 넣고 우동(국수?)을 끓여 먹었다.시원한 냉면이나 비빔국수가 생각나는 날이었는데 그냥 뜨거운 우동을 했다.이열치열이라고 따뜻한 국물을 먹으니 속이 편하다. 모감주나무 꽃이 피면 장마가 시작을 한다고 모감주나무를 장마나무라고 부르기도 한다는 걸 연꽃 님이 알려 주었는데 정말 그런 것 같다.6월에 모감주나무 꽃이 피면서 장마가 시작되더니 어제는 보니까 모감주나무 열매가 다닥다닥 달렸다.올해 유난히 길었던 장마가 끝났지 싶다.모감주나무 아래 비바람에 시달린 열매가 수북하다. 베란다 한쪽에 있는 호야는 올해 유난히 꽃을 많이 피웠다.피고 지고 피고 지고...
일상스케치
2024. 7. 26. 1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