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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로즈의 일상 스케치

7월 21일어제 숙소는 진안고원길 1구간 첫 번째 인증지점인 연인의 길 바로 옆이었다.왁자하게 떠들며 하루의 노고를 풀기에는 좀 애매한 곳이었으니 살짝 아쉬움이 남던 곳이다.많지 않은 인원들이 묵으며 인근 식당을 이용하는 팀들에게는 안성맞춤인 곳이겠지만 우리처럼 15-6명이 한꺼번에 밥을 해 먹으려니 장소가 협소하였다. 그럼에도 유능한 우리 총무팀(?)은 16명의 아침밥을 지어서 거뜬하게 해결하였다.어제와 달리 오늘은 날씨가 좋다.좋다는 건 그만큼 더위를 각오해야 한다는 것이다. 기억으로 남겨지고 새겨지는 전주 가는 길 6구간 진안과 전주를 잇는 응치, 적내재, 조악치, 보룡재 등이 과거와 현재의 기억 속에 공존하는 길이다. 새동리 메타세콰이어길을 출발해 금강과 섬진강, 만경강 물이 나뉘는 정맥분기..
하늘땅 진안고원길
2024. 8. 18. 2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