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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아르메니아 수도 예레반 (1)
그린로즈의 일상 스케치

가르니 주상절리를 본 벅찬 감동이 식기도 전에 우리는 버스에 올랐고 아르메니아 수도 예레반으로 향했다. 아르메니아 땅은 신비로 가득하다. 왜냐하면 차창 밖으로 흰눈을 모자처럼 쓰고 있는 아라랏 산이 우리를 따라온다. 나는 사라졌다 다시 나타나는 아라랏 산에서 눈을 뗄수가 없었다. 일행들은 점심을 먹을 만한 장소를 탐색하였다. 인솔자 말이 주차할 곳이 마땅찮다며 외곽의 도로변 한적한 주차장에 차가 멈추었다. 차 안에서 점심을 먹을 수 없으므로 일단 차 밖으로 나왔다. 나무 한그루 없는 주차장은 그늘 한 점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다. 그 와중에 버스 옆으로 그림자가 진 곳에 줄줄이 앉았다. 이런 상황에 대해 불평하는 이 하나 없이 하하 호호 웃어가며 점심을 먹었다. 오전에 마켓에서 각자 알아서들 간단하게 ..
걸어서 세계속으로/코카서스 3국(조지아,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
2024. 8. 23. 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