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제주올레 (48)
그린로즈의 일상 스케치
5년여만에 우도 다시 느껴보기 잠결에 일출을 보았다. 해가 살짝 올라 오기 했지만 ...5분만 일찍 눈을 떳어도...아쉽~ 하지만 서둘러 카메라 들고 창문을 열고...찰칵찰칵~~~ 그리고 다시 숙면 모드...(이후 오후부터 다음날까지 내내 비가 왔으므로 이런 해뜨는 아침풍경은 볼 수 없는 장면..
우도에서 그리운 길벗 제시카 언니를 만나다 2014년 8월16일 아침. 이틀내내 비가 오다 어제 저녁엔 이쁜 저녁하늘을 보여주더디 햇살고운 아침... 하늘도 말간 모습이다. 내가 제주로 온 날 육지로 나갔던 북촌하늘금 촌장인 하늘금 이미경님이 어제 북촌으로 돌아왔다. 육지(?)에서 돌아 ..
바다는 안보여요...21코스 걷고 쫑이를 만나다 2014년 8월15일. 오후시간... 아침에 게하를 나설때 비가 제법이다 싶게 내렸었다. 오전내내 가늘어졌다 세졌다를 반복하던 비는 오후들면서 점차 약해졌다. 제주올레 21코스는 제주의 동쪽 땅끝을 향해 걷게 된다. 비가 그치니 해가 따갑다. 우..
나만의 미션을 완성하러 가는 길...올레 21코스를 걷는다 올레19코스 종점에서 인증샷을 찍고는 다시 돌아 나와 선흘리버스정류장에서 700번을 타고 해녀박물관으로 이동을 한다. 버스는 금방 왔고 내리는 몇사람을 기다렸다가 버스탑승. 버스로 이동하는 사이 비는 더 심해졌다. 하도리 ..
나는 길을 나서지 않을 수 없었네 - 제주올레 19코스 나머지 절반 2014년 8월15일 오전 9시20분 출발. 오늘도 역시 오전에 비다. 종일 비는 가늘어졌다 굵어졌다 그쳤다를 반복했다. 사실 어제 빗속에 19코스 절반을 걸었던터라 오늘은 그냥 비를 즐길까도 생각했었다. 그러나 혼자만의 미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