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목록메스티아 (1)
그린로즈의 일상 스케치

2024년 6월 9일, 여행 11일 차호텔 조식 8시, 출발 9시늘 그렇듯 아침을 든든하게 먹어둬야 한다.점심을 어디서 어떻게 먹게 될지 알 수 없으므로 있을 때 단디 먹어둬야 한다.배 고프면 세상없는 여행도 다 귀찮다.나 만의 규칙이다. 오늘은 바투미를 떠나 메스티아로 가는 날이다.메스티아는 대형 버스가 갈 수 없어서 32인승 버스가 왔다. 널널하게 타고 다니던 대형버스에서 갑자기 작아진 버스에 그동안 앞 좌석만 앉았던 분들은 뒤로 가시라는 인솔자의 압력(?)에 좌석경쟁 한바탕 치르고 서야 출발을 하였다. 더군다나 짐칸이 작아서 캐리어 싣는 것조차 여의찮은 버스였다. 짐칸에 캐리어를 다 실을 수 없어서 결국은 버스 안에 실어야 하는 상황이 발생. 버스에는 앞쪽과 중간 두 곳으로 출입을 할 수 있는..
걸어서 세계속으로/코카서스 3국(조지아,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
2024. 10. 15. 0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