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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로즈의 일상 스케치
[스크랩] 잠시 속세를 잊어도 될듯.... 본문
'죽녹원'
대나무의고장답게 가는곳곳 하늘을 찌를듯한 대나무가 장관이다.
속세는 잠시 잊어도 될듯....대나무와 바람과 하나가 되어 ....
죽녹원에서 대통술을 사왔다.
대나무를 술에다 넣어 두면 삼투압작용으로 대나무속으로 술이 스며들어 간다는데
신기하기 그지없어 한통을 사 보았다.
설중매 비슷한 맛이 난다고 한다.(순하다는 말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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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보광월
글쓴이 : 조은나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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