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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bo 아프리카/드뎌 아프리카!

아프리카 여행중 먹었던 기내식

다보등 2017. 6. 16. 15:33

아프리카 여행중 먹었던 기내식^^

 

 

 

 

26일간 아프리카 여행중 총 11번의 비행기를 탔다. 인천에서 아디스아바바, 아디스아바바에서 인천 왕복 비행기를 빼면 아프리카에서 만도 9번의 비행기를 탔다.그 중엔 국제선도 있고 국내선도 있었다. 아프리카에선 국제선도 국내선도 비행기도 공항도 별반 다르지 않았다. 대부분 공항이 작으므로 비행기를 타기위해 걸어가서 타고 내렸다. 심지어 짐조차도 직접 끌고 나온적도 있었다.

This is Africa!

 

엄청난 사진들속에서 기내식 사진만 추리는 것도 쉽지 않다 ㅋ

우선 카메라속에서 대충 찾은 것들만 올려 보았다.ㅎㅎ

 

인천 → 홍콩(경유)

 

 

 

홍콩 → 아디스아바바(이디오피아)

 

 

 

랄리밸라 → 아디스아바바

 

 

 

아디스아바바 → 케이프타운(남아공)

 

 

 

 

 

 

 

케이프타운 → 빈트훅(나미비아)

 

 

 

 

빈트훅 → 요하네스버그

 

 

 

카사니(잠비아) →리빙스턴

 

 

남아공 케이프타운에서 나미비아 빈트훅으로 가는 날 우리가 탔던 아주 작은 비행기로 날개가 바로 옆에서 윙윙윙~~♬

1인당 한개의 짐을 부칠 수 있는데 개당 20kg가 넘으면 차지를 물어야했다. 10명의 일행중 나랑 동현언니를 제외하곤 모두 오버차지를 물어야했다. 아프리카에서 이동하는 비행기들은 대부분 아주 작아서 오버차지를 엄격하게 적용하는 비행기들이 대부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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