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워킹투어 하다

 

 

산티아고로 가기전 파리에서 하루를 보냈다.

파리시내 워킹투어를 신청하여 시내곳곳을 구경하였다.

워킹투어의 마지막은 콩코드광장에서 였다.

에펠탑은 누구나 보고 싶어하는 관광지인건 확실한것 같다.

수많은 관광객들이 에펠탑과 함께 사진찍기를 원했다.

나도 그랬다~~^^

 

 

 

이 글은 파리를 떠나 산티아고길 시작점인 생장으로 가기위해 바욘역으로 가는 기차안에서 작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