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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로즈의 일상 스케치
벌써 메리크리스마스! 본문
어느틈에 크리스마스트리가 어울리는 계절이다.
수많은 전구들이 별처럼 반짝이는 크리스마스트리가 올 한 해도 막바지임을 알려준다.
2020년은 어찌 지나가는지 모르게 당연스레 지나가고 있는 황당한 年이다.
이 年은 얼른 보내고 새로운 年을 맞고 싶다.
내년에는 좀 달라질려나?
별수없을 거라는 의견들이 아직은 많은 것 같다.
하지만
희망있는 쪽으로 생각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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