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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로즈의 일상 스케치
과천 서울대공원 벚꽃 시즌, 사람도 꽃도 봄 본문
국립현대미술관 과천을 간 날은 벚꽃이 흐드러지게 핀 4월 첫 주말이었다. 사람도 많고, 차도 많았고 당연히 벚꽃은 말해 뭐 해~~
집에만 있었으면 이런 장관을 보기나 했겠나 싶었던 날이다. 국립현대미술관 관람을 마치고 대공원역까지 운행하는 셔틀버스를 타야 하는데 많은 차량들로 정체가 심하여 제 시간이 운행을 하지 못하여 대공원역까지 10분 정도 걸린다고 안내를 하여 기다리는 것보단 걷는 게 낫겠다 싶어 걸었다. 셔틀을 탔다면 빠르게 지나쳤을 풍경을 걸으면서 즐겼던 날이다.



나이를 먹어 그런가 꽃을 보면 나보다 더 좋아하고 사진도 찍어 달라한다.
남편 핸드폰에 보면 온갖 꽃 사진으로 화려하다. 예전에 볼 수 없었던 거라 신기할 뿐.

상춘객들로 북적이는 길을 따라 덩달아 기분이 업업!
우리 아이들이 어릴 적 손 잡고 꽃놀이 다니던 때를 추억하며 불혹을 지난 내 자식들은 또 우리가 그랬던 것처럼 아이 손잡고 놀러 다닐 것이고, 흐뭇한 마음이다.










서울대공원에서 대공원역까지 가는 코끼리 열차도 자주자주 지나갔다. 이 역시 무료 셔틀이다.
벚꽃 하나만 본다면 집에서 가까운 안양천 벚꽃 만한 곳도 없다.
하지만 장소가 다르니까 가는 곳마다 벚꽃은 같은 듯 달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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