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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로즈의 일상 스케치
2014년 남미에서 보았던 탱고를 추는 풍만한 댄서인형.남미에서는 우리의 상상 보다 더 심한 비만인 사람을 너무 흔하게 볼 수 있는 일이라 기념품도 재미나게 풍만한 인형을 만들었구나 했다. 뚱뚱한 사람도 탱고를 출 수 있는 거니까 그런 의미에서 이 인형을 보았을 때 유쾌하고 신선한 충격을 받았었다. 날씬한 댄서 인형도 있다.가격을 보면 풍만한 댄서가 비싸다.그때 한 달 가까이 배낭을 메고 여러 나라를 돌아다닐 때라 뭔가를 사서 배낭 무게를 늘릴 수 없었던 터라 구입은 하지 않고 사진만 찍었었다. 그런데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MMCA 해외 명작 전에서 을 보았다. 페르난도 보테르라는 콜롬비아 화가의 작품이 딱 한 점 있었는데 보는 순간 너무 눈에 익은 모습이다. 어머!너무 신기하다. 나 이런 모습 본 ..
한겨울 12, 1, 2월 석 달을 쉬고 추위가 가신 3월 다시 디엠지 평화의 길 위에 섰다.작년에 1- 18코스까지 걸었고 2026년 3월부터는 이어서 19코스를 걷게 되는데, 19코스는 동계기간에는 우회로를 이용해야 하는 관계로 19-1코스를 걸었다. 3월 21일(토요일) 잠곡 3리 마을에 도착하여 병오년(丙午年) 올 한 해 무탈하게 걸을 수 있길 기원하는 제를 간단하게나마 지냈다. 다들 경건한 한마음으로 동참을 하였다. ● 19-1코스 소개(26.3km)- 와수리에서 복주산자연휴양림을 거쳐 명월 2리 정류장으로 이어지는 코스다.- 복주산 숲길과 마을을 지나는 코스로 노선 거리가 길어 많은 체력이 필요한 노선이다.- 19-1코스는 동계기간 복주산 구간을 우회하는 노선이다. - 일부 도로를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