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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로즈의 일상 스케치
부얼진 아침을 거닐다 본문
2014년 8월7일
간단한 아침을 먹고 숙소밖으로 나왔다. 부얼진에서 한시간 남짓 오전시간은 다음 목적지로 이동하기전 우리에게 주어진 짧은 자유시간이다. 며칠전 카나스로 가기전에 잠시 들렀던 도시이기도 하다. 그때 만났던 장미여인의 구두가게는 다시 찾지 못했다. 러시아 국경이 인접한 곳이라서인지 유럽풍의 건물들이 이색적인 부얼진의 거리를 잠시 구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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