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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평화의 길 파주 7코스, 낙하 IC~임진강역(12.1km) 본문
"DMZ 평화의 길"은 남북평화 촉진과 접경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DMZ 인근 뛰어난 생태, 문화, 역사자원을 기반으로 인천시 강화군에서 강원도 고성군까지 총 526km 구간에 이르는 세계적인 명품도보여행길이다. 강화 평화전망대를 시작으로 고성 통일전망대까지의 총 36개 코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코스 구성은 상시주노선, 예약주노선, 테마노선으로 구분되어 운영되고 있다.

2025년 6월 21일
6월에 걸었던 길입니다.
DMZ 평화의 길 (파주 구간) 7코스를 걷기 위해 각자 대중교통편을 이용하여 지난번 마쳤던 낙하 IC(낙하리 아랫말 버스정류장)에 모였다. 나는 금촌역까지는 경의중앙선을 이용 하였고 지인의 차로 시작점까지 갔다. 파주 7코스는 낙하 IC부터 임진강역으로 연결되는 구간으로 물리적 난이도가 쉬운 편에 속한다.


오전 9시 10분, 참여 인원 14명 출발!


이 길은 경기둘레길, 평화누리길, DMZ 평화의길 등 세 개의 길이 함께 간다.










어제 내린 비로인해 쓰러진 나무들이 여기저기 많았다. 바람도 제법 세게 불긴 하였지만 이렇게 나무들이 많이 쓰러져 있을 줄 몰랐다. 관계자들이 미쳐 쓰러진 나무를 치우지 못한 상태라 나무를 피하여 걷는데 어려움이 있었다.(이때가 6월 장마철인지, 짧은 장마가 끝났던지 그랬지 싶다.)

















황희선생 유적지 반구정은 몇 번을 보았던 곳이라 들어가지는 않고 근처 나루에서 아아 한 잔씩 하며 휴식을 취했다.
황희선생 유적지 바로 옆에 있는 (규모가 아주 큰) 장어집에서 나오는 연기와 냄새가 심하여 식당 손님이 아닌 관광객들에게는 민폐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평화누리 자전거길 쉼터는 곳곳에 잘 만들어 놓아 도보꾼인 우리도 쉬었다 가기 딱 좋은 장소.









4시간을 걸어 오후 1시 10분 경 7코스 종점인 임진강역에 도착을 하여 QR인증을 하고, 곧 이어서 8-1코스를 걷기로 하였다.

8명은 계속 걷기로 하고 걷지 않을 나머지 인원은 숙소로 가기로 하여 두 팀으로 나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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