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로즈의 일상 스케치
2025 수원 가구박람회/수원컨벤션센터 본문
수원 가구박람회를 한다는 동생의 문자를 받고 가보기로 했다. 가구박람회는 처음이라 기대가 컸다.
양재역에서 신분당선을 타고 광교중앙역에서 하차 4번 출구로 나와 엘포트 건물에서 동생과 만났다.
엘포트 3층에 있는 '건강밥상 心마니'에서 산더미불고기정식을 먹었다.
밑반찬도 깔끔하고 반찬을 넉넉하게 담아 내놓았다.
윤기 좔좔 돌솥밥도 맛있었다.




엘포트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면 바로 앞이 수원컨벤션센터이다.

2025 수원 가구박람회
기간 : 12월 11일(목)~ 14일(일)
시간 : 오전 10시 ~ 오후 6시
미리 사전등록(12월 10일까지 사전등록)으로 무료입장권 1장 확보, 만 65세 이상 무료(현장발권)

전시 품목은 식탁, 소파, 침대 등 온갖 다양한 디자인의 가구들이 총 출동한 듯.
다양한 디자인의 가구들을 현장에서 직접 비교하면서 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마음에 드는 가구를 찾았을 때 담당자와 대화를 하다 보면 가격 흥정도 가능하다.
금요일인데도 사람들이 많았는데 주말에는 더 많은 사람들로 붐빌 것 같다.







동생은 식탁 의자 6개를 구입했다. 리빙룸에 원래 쓰던 식탁을 빼고(당근에 팔았단다) 거실에 있던 2000 사이즈 식탁겸용 테이블을 리빙룸으로 옮기다 보니 의자가 짝이 맞지 않는다는 이유이다.
요즘 식탁상판은 포세린이다. 뜨거운 냄비나 얼음물병 등을 놓아도 자국이 나지 않고 상판 밀도가 높아 위생 관리가 수월하다고 한다. 포세린은 세라믹보다 훨씬 높은 온도에서 구워내기 때문에 내열성, 내구성, 오염저항력이 뛰어나 관리가 편리하다고 한다.
식탁이나 의자에 사용하는 나무는 호두나무나 물푸레나무를 사용한다고.
우리 집 식탁을 바꾸고 싶은 마음을 꾹 눌렀다.
식탁이 아니라 소파를 바꾸고 싶었는데 맘에 드는 걸 찾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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