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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로즈의 일상 스케치
Happy 12월 본문
달력 11장을 다 떨궈내고 마지막 잎새처럼 달랑 한장 남았다.
달력이 가벼워진 만큼 나도 홀가분해졌는지 모르겠다.
빠르게 가는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지는 거니까 안심이다.
나만 나이 먹고 나만 홀로 늙어가는 게 아닌 거 같아서.

12월 1일 해뜨는 시간이 오전 7시 28분이다.
아직 이른 시간 동쪽 하늘이 붉다.

집에서 나올 때 혹시 춥지 않을까 했으나 괜한 걱정이었다.









오늘 일출은 오전 7시 28분이었지만 이곳에서는 56분에 빼꼼 해가 보인다. 일출인 듯 일출 아닌 일출이다.
화창한 날씨에 아침 기온 2도의 기분좋은 12월 첫날이다.
광명동굴까지 왕복 한시간 반 걷고 집으로 돌아옴.
행복한 12월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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